박성훈 “오겜 AV 표지 저장했다가…” 또 해명
작성 : 2025년 01월 01일(수) 15:49 가+가-
배우 박성훈이 일본 AV(성인물) 표지 게재 논란을 재차 해명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31일 “추가로 확인된 부분이 있다”며 “박성훈은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AV 표지를 받았다.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다운 받았다.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해야 했는데, 실수로 올린 것”이라고 밝혔다. “본인이 출연한 작품 관련 이상한 게시물이 떠도니 담당자에게 알리려고 한 것”이라며 “본인이 제일 놀라고 속상해 했다.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성훈은 전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를 패러디한 AV 포스터를 올렸다. AV 배우들이 오징어게임 트레이닝복을 입고, 가슴 등을 노출한 채 성관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모자이크도 안 된 상태였다. 1분 만에 삭제했으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졌다. 당시 BH는 “박성훈에게 DM이 워낙 많이 오는데, 확인하다가 실수로 공유했다”고 해 갑론을박이 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