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립대, 목포대 통합 추진 현황 등 공유한다
통합의 날 행사
작성 : 2024년 12월 17일(화) 16:55 가+가-
전남도립대학교가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 그리고 통합의 날’ 행사를 열고, 전남도립대와 국립 목포대 통합의 필요성과 지역 사회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합 논의 연장선으로, 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간담회로 시작됐다. 도립대와 목포대 총장, 전남도의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학 통합 필요성과 통합 후 기대 효과를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양 대학 총장도 환영사와 축사를 통해 통합비전을 공유하며 통합 추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 도립대 교수와 교직원, 학생 대표들이 ‘대학 소통과 화합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통합을 통해 실현될 변화와 지역 사회와의 협력 의지를 다짐했다. 이어 소통·화합 트리행사를 통해 양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이 함께 대학 통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장헌범 총장 직무대행은 “통합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해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고 통합 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