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소방관’ 3등 ‘1승’…개봉 첫 날 성적표
작성 : 2024년 12월 05일(목) 16:11 가+가-
영화 ‘소방관’이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같은 날 공개된 스포츠 영화 ‘1승’은 3위로 출발했다.
‘소방관’은 4일 8만1674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친구’(2001)로 잘 알려진 곽경택 감독이 연출했다. 2001년 3월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방화 사건을 모티브로 삼아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곽도원이 주연했고, 주원·이유영·유재명·김재명·오대환·이준혁 등이 출연했다.
다만 ‘소방관’ 흥행세가 주말까지 이어질지는 알 수 없다.
5일 오전 8시 현재 예매 순위는 1위 ‘모아나’(예매량 약 8만8000명), 2위 ‘소방관’(약 6만6000명), ‘1승’(약 6만4000명) 순이다.
전날까지 1위를 달렸던 ‘모아나2’(5만5981명·누적 154만명)는 한 계단 내려왔고, ‘1승’은 4만6363명이 봐 박스오피스 3위에 만족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