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5 수능 준비 상황 최종 점검
45개 시험장 수험생 1만3941명 응시
작성 : 2024년 11월 13일(수) 17:01 가+가-
전남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목포·여수·순천·나주·광양·담양·해남 등 7개 시험지구, 45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1만3941명이 응시한다.
도교육청은 전날 청사 중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구·시험장 파견관 회의를 열고 시험장 준비 상황과 수송 대책 등을 점검했다.
7개 시험지구 별 문답지 보관 상태와 45개 시험장 학교의 방송 시설을 점검하는 한편 경찰과 소방·한전·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속 수험생 수송대책도 확인했다.
6개 학교 136명의 섬 지역 수험생들의 원활한 응시를 위해 거리가 먼 지역의 경우에는 2박3일, 나머지 지역은 1박2일의 시험 경비를 지원했다. 기상 악화에 대비, 해양경찰에 도서 지역 수험생 수송 협조 요청도 마쳤다.
김대중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며 “수험생들도 노력한 만큼 최선의 결과를 얻기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수능 당일인 14일 나주지역 시험장을 방문, 수험생들을 격려한다.
김정헌 대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