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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노동조합 2기 집행부, 김대중 교육감과 간담회
학교회계 출납원 업무 활동 15만원 매월 지급
5년 미만 지방공무원 학습휴가 5일→10일로 확대 요구
작성 : 2024년 04월 24일(수) 16:52 가+가-
전남교육노조 2기를 이끌어갈 집행부로 선출된 조종열(화산초)위원장과 한장오(해남제일중) 사무총장이 지난 23일 교육감실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3월 선출된 전라남도교육청노동조합 2기 집행부와 사측 대표인 김대중 교육감 외 5명의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1기에 이어 2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종열 위원장은 1기재임 기간 △ 지방공무원 학습휴가 확대(3일→5일) △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에 따른 합동 근무 날 △ 전라남도교육청 모범 지방공무원 포상 조례(일반직공무원 20명 포상/ 1년/ 월 5만원 지급)과 지난해 8월 청렴 실천 결의대회 등 크나큰 성과를 거뒀다. 이날 간담회에서 신임 전남교육노조 집행부는 △학교회계 출납원 업무 활동비 15만원 매월 지급 △5년 미만 지방공무원 학습휴가 5일→10일 확대 △공무원 자녀 군 입영일 1일→3일 확대 △교육지원청(교육지원과) 교육행정지원팀 설치 △복수직렬→정책국 정책국장 일반직공무원 부이사관 배치를 요구했다.
조종열 위원장은 전라남도교육청노동조합 2기 집행부는 전남교육 행정인들과 함께 전남교육 대전환에 동참 하겠다” 면서 특히 조합원의 권익개선, 근무 만족지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반직공무원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전남교육노조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J&MZ, 상생으로 소통과 협치 함께 해요’라는 주제로 선택 연수를 여수 글로컬 미래 교육박람회장 인근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구택 기자gtkim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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