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개청 20주년 기념행사 21일 개최
미래비전 발표·이차전지 산업육성 포럼
작성 : 2024년 03월 19일(화) 16:56 가+가-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송상락)이 개청 20주년을 맞아 21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청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광양경제청(GFEZ)은 개청일인 24일을 앞두고 열린 개청 기념행사를 통해 20년간 이룬 성과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할 계획이다.
기념식은 관계기관·단체장, GFEZ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GFEZ 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 영상 상영, 주요 내빈과 함께하는 세리머니 순서로 진행된다.
경제청은 이어 ‘광양만권 이차전지 산업 육성 포럼’을 개최한다.
또 GFEZ가 이룬 성과와 비전을 알리는 백서를 발간해 광양경제청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송상락 광양경제청장은 “개청 2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그동안 GFEZ 개발과 투자유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우리나라의 신성장 동력이 될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양경제청은 2003년 10월 30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이듬해 3월 24일에 개청했다. 이후 20년간 해외 진출에 유리한 지정학적 입지를 활용해 다양한 국내외 기업체 473개사를 유치하고 23조 원의 투자실현과 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손태성 기자 tdh123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