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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곤 광주상의 회장 후보, 공약집 배포 “정책으로 평가”
광주상의 선거 사상 첫 사례
작성 : 2024년 03월 06일(수) 16:49 가+가-
제25대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출마한 디케이(주) 김보곤 회장이 주요 공약을 리플렛으로 제작해 회원사 600개사에 배포했다. 공약집 배포는 광주상의 선거 사상 첫 사례여서 눈길을 끈다.
김 회장은 주요 공약으로 ‘회원이 주인되는 회원 중심의 광주상의 운영’을 제안했다.
일자리총괄본부를 신설해 일자리 관련 사업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기업지원 통합민원센터 구축과 회원사 대상 대출한도 및 이자차액 보존 확대, 수서역 광주·전남·북 비즈니스 라운지 개설 추진 등을 꼽았다. 또 세대와 업종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 구현과 상의 사무국의 투명하고 민주적이며 생산적인 운영시스템 구축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광주경제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가는 명실상부한 종합경제단체로 재탄생하기 위해 연구기능 강화와 지역현안에 대한 경제계 입장 적극 개진, 광주경제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 제시를 공약집에 담았다.
김보곤 회장은 “그동안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를 보면서 깜깜이 선거로 후보들의 이면이나 포부 등을 확인할 수 없다는 지역 사회의 지적에 대해 공감해 왔다”면서, “지난해부터 회장 선거를 준비해 오면서 돈선거라는 오명을 벗고, 정책과 공약으로 평가를 받고 싶어 수개월 동안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이번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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