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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교육부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기관 3년 연속 선정
작성 : 2024년 02월 28일(수) 16:59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2024년도 디지털새싹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초·중·고 학생들이 SW·AI 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고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호남·제주권에서 58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가정 배경, 교육 여건 등에 따른 디지털 교육 격차 발생을 최소화하고 2022년 개정 교육과정(2025년부터 시작) 시행 전 초·중·고 학생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수요에 맞추어 체계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립목포대는 AI, 디지털 인재 양성과 호남·제주 지역의 지속가능한 디지털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대학 및 기업교육 전문기업인 ㈜한국정보인재개발원(KRDi)과 산·학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2024년 사업은 기존의 내용과는 다르게 디지털새싹 교육 지도(맵)에 따라, 디지털 소양,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 소양, 데이터 소양의 4가지 역량을 초·중·고 학생 외에도 특수 아동 및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도록 했고,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진행하는 기본 과정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특화 과정으로 구분하여 다양한 학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 과정은 학교(교사)가, 특화 과정은 학생(학부모)이 신청해야 한다.
국립목포대는 2024년 1학기 기간 동안 총 4억 원의 지원 예산을 확보해 호남·제주지역 초·중·고 학생 106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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