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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적금’가입고객 우대금리 대박 조짐
작성 : 2023년 09월 10일(일) 16:18 가+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우리 지역 스포츠 스타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높은 기대감과 더불어 야구, 축구, 양궁 등 광주에 연고를 둔 스포츠단들의 상승세와 맞물려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의 스포츠 연계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먼저 프로야구 막바지 순위결정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타이거즈의 9연승 소식에, 지난 7월 31일 판매종료된 광주은행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가입자들의 우대금리에 대한 기대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작년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던 KIA타이거즈는 최근 9연승을 달성하고 9월 8일 현재 5위에 위치해 더 높은 순위와 함께 가을야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최근 KIA타이거즈의 선전과 함께 재조명되고 있는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은 매년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판매되는 광주은행 대표 스테디셀러 시즌 상품이다.
예금상품의 경우, KIA타이거즈의 ▲포스트시즌 진출 시 연 0.05%p(포인트) ▲정규시즌 우승 시 연 0.10%p ▲한국시리즈 우승 시 연 0.10%p, 최대 연 0.2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최고금리 연 4.05%).
적금상품의 경우, 예금과 동일한 조건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한편, 응원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정규시즌 연승기록, 팀승수, 최종순위 등에 따른 우대금리를 최대 연 1.55%p 추가로 제공한다. 9월 8일 기준 KIA타이거즈가 9연승을 기록하여 연 0.35%p 추가 금리제공은 확정되었고, 향후 경기결과에 따라 추가 금리는 확대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광주은행은 2022년 K리그2 우승 및 K리그1 승격 후 돌풍의 주인공이 된 광주FC의 메인스폰서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후원 계약을 체결하여 지원 중에 있으며, 최근 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를 상대로 어웨이 경기 승리를 거두고 3위에 도약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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