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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4년 연속 ‘전남도 청년 해외취업 지원’ 운영기관 선정
30명 선발…언어·직무능력 교육, 기업 매칭 등 지원
작성 : 2023년 08월 01일(화) 16:56 가+가-
목포대학교는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2023년 전라남도 청년 해외 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에 주소지를 둔 청년에게 해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고용촉진사업이다.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국제적 직무역량과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포대에서는 올해 지역인재 30명을 선발해 해외 취업에 필요한 언어·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을 실시한 후 미국 내 전공 관련 우수 기업과 매칭, J1비자를 통해 1년 동안 현지 취업을 지원하게 된다.
‘2023년 전라남도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기간은 오는 7일부터 9월 7일까지이며, 목포대학교 인재개발원(061-450-2917)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 자격기준은 참가자 모집공고일 전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라남도인 전국대학 최종학년 재학생(2024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졸업생(2023년 2월 또는 8월)이다. 올해 선정된 참가자는 항공료(최대 130만원), J1비자 발급비용, 1대 1 영어교육비, 보험료 등 전액 지원을 받게 된다.
최세웅 목포대 인재개발원장은 “목포대가 4년 연속 ‘전라남도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 지역 청년의 해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성과로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지역인재들이 해외로 뻗어가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상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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