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의료취약지 주민 위한 ‘정말 좋은 혈관관리’ 사업 추진
작성 : 2023년 07월 31일(월) 16:57 가+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지역자원 간 협업으로 지역주민 생활 맞춤형 건강관리 ‘정말 좋은 혈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협업기관: 전라남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지원단, 광주전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전남대병원), 전라남도 보건진료소, 광주보건대학교
2021년도 의료이용통계연보에 따르면 전남지역은 월평균 진료비 230,000원, 내원일수가 2.3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많다. 의료보장인구 10만 명 당 고혈압 환자 또한 17,25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당뇨병 환자는 9,194명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이다.
이번 사업은 전남 고흥군 등 14개 시·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 반경에 있는 보건진료소를 활용하여 본인 스스로가 건강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에 공단은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주민 775명에게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 용품을 지원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각 보건진료소에서는 노래교실, 실버댄스, 저염 요리교실 등 지역주민 니즈를 반영한 건강개선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