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교육부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사업 공모 선정
작성 : 2023년 07월 19일(수) 16:47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18일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새싹 캠프 운영사업’은 가정 배경, 교육 여건 등에 따른 디지털 교육 격차 발생을 최소화하고 2022년 개정 교육과정(2025년부터 시작) 시행 전 초·중·고 학생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수요에 맞춰 체계적인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립목포대는 AI, 디지털 인재 양성과 호남·제주 지역의 지속가능한 디지털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대학 및 기업교육 전문기업 한국정보인재개발원(KRDi), 창의융합형 미래교육 전문기업 더봄홀딩스와 산·학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컨소시엄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과 디자인씽킹을 통해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미네르바식 인터렉티브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되어 타 캠프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호남·제주에 최고의 콘텐츠와 강사진을 구성해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관기관인 국립목포대를 중심으로 2024년 2월말까지 약 8개월간 호남과 제주의 늘봄학교를 포함한 일반 학교는 물론 지역의 특성에 따라 도서벽지 등 디지털 소외 지역의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수준별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초·중·고 학생의 디지털 교육 확대와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SW·AI 교육을 시행한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