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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 주변 해양생태 활성화사업 시행
참조기·꽃게·감성돔 방류
작성 : 2023년 06월 01일(목) 17:03 가+가-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백수 대신항에서 해양생태 활성화를 위해 참조기 4만2000마리를 방류했다.
한빛본부는 영광군 및 고창군 해역에 감성돔 5만 마리, 참조기 4만2000마리, 꽃게 25만마리를 방류함으로써 한빛원전 주변 해역의 어족자원 회복 및 어획량 증가로 이어져 지역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빛본부는 1997년부터 매년 방류를 시행했으며, 지역특성에 맞는 백합, 참조기 등 60억 원 상당의 어·패류를 한빛본부 주변 연안에 방류하여 수산자원 조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헌규 본부장은 “한빛본부는 앞으로도 지역특성에 맞는 품종을 방류하여 발전소 주변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산자원(방류 행사) 사업은 매년 원전 사업소별(5개소)로 시행하고 있으며, 방류생물 종류 및 방류량 등 방류실적과 관련한 자료를 공공데이터 포털사이트에 제공함으로써 객관화된 자료축적에 기여하고 수산인, 연구기관 등 다양한 수요처에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한빛본부는 주변 해역 해양생태 활성화를 위하여 고창군 및 영광군으로부터 해양생태활성화 및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제안 받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빛본부는 영광군·고창군과 상호 협력하여 다양한 해양생태 활성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배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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