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자연자원개발연구소, 무안 해야농장과 연구 및 실습 협력 협약 체결
작성 : 2023년 05월 15일(월) 17:10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자연자원개발연구소(소장 유용권)는 지난 13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해야농장(대표 김기주, 김현희)과 ‘연구 및 실습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라남도의 원예산업 발전과 농가의 수익증대를 위해 원예산업 분야의 연구정보제공, 연구와 재배기술 협력, 실습장소 지원 등에 대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해야농장은 무안군 일대 15만평에서 고구마를 주 작목으로 하여 무, 당근, 양배추, 양파 등의 작물을 제초제와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바닷물을 살포하여 고구마를 재배하는 해수농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당도가 높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자연자원개발연구소 유용권 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원예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느꼈으며, 지역 원예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