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진흥원, 첫 종합간행물 ‘한국의 섬, 세계의 섬’ 발간
기관 주요사업·연구과제·국제교류활동 총망라
오동호 원장 “우리의 섬, 세계에 알리고 기록할 것”
작성 : 2023년 03월 19일(일) 16:59 가+가-
한국섬진흥원이 2021년 10월 개원 이후 추진해온 사업, 연구과제, 국제교류활동 등을 한권에 담은 첫 종합간행물을 발간했다.
한국섬진흥원(KIDI)은 19일 종합간행물 ‘한국의 섬, 세계의 섬’을 최근 발간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섬진흥원이 섬 관광 활성화와 한섬원 브랜드 구축을 위해 만든 첫 번째 종합간행물이다.
‘한국의 섬, 세계의 섬’은 우리의 섬을 세계에 알리고, 이를 기억하기 위해 제작했으며, ‘미래를 잇는 섬, 세계로 나가는 섬’이라는 한국섬진흥원의 비전이 담겨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청정’ 섬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섬에 대한 정보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섬 관련 종합 정보를 담은 종합간행물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합간행물은 총 4개의 장에 93쪽 분량으로 이뤄졌다. 제1장(KIDI Business)에선 섬 정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과 한섬원아카데미, 한국섬포럼 등을 상세하게 다뤘다.
제2장(ISLAND Scene)에선 통계로 보는 섬의 중요성, 섬살이, 섬 순례길, 테미별 섬 여행 정보 등을 소개한다.
제3장(Global ISLAND)은 글로벌 섬 이슈와 교류, 정책, 관광 등을 담고 있다.
제4장(KIDI R&D)에선 2022년도 연구 성과를 과제별로 정리해 소개한다.
‘한국의 섬, 세계의 섬’ 종합간행물은 국회, 각 정부부처, 공공기관, 민간단체, 섬을 보유한 지자체 등에 배부되며, 한국섬진흥원 누리집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련받을 수 있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섬에 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 이번 간행물이 섬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간행물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섬 연구와 정책을 담은 섬 대표 기록물로 자리매김해 우리의 섬이 한 단계 더 성장,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