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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우체국, 난방비 폭탄에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작성 : 2023년 02월 16일(목) 16:58 가+가-
곡성우체국(국장 소영준)이 최근 난방비 폭탄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
지난 16일 소영준 국장을 비롯한 곡성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은 곡성군의 추천을 받아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 5가구를 직접 찾아가 100만 원 상당의 온情 난방유를 제공하고 해당 가구의 난방실태 확인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겨울 유독 전기와 난방유 가격이 급등한데다 유래없는 전국적인 한파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겨울나기에 애로사항이 많을 것으로 판단해 적극 지원에 앞장선 것이다.
/홍경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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