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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우정청, 설 명절 맞아 사랑 나눔 행사
작성 : 2023년 01월 19일(목) 16:58 가+가-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송관호)은 19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독거노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안전의 사각지대에 노출된 독거노인에게 사고가 발생한 경우 신속하게 구조·구급조치를 지원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운영을 위해 수행기관인 남구노인복지관에 2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한 것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게이트웨이, 화재·가스 감지기, 응급호출기, 심박·호흡 감지기 등 장비를 활용하여 독거노인의 활동량과 화재 등 사고 발생을 감지하고, 유사 시 119에 자동 신고하는 안전관리 체계이다. 지자체가 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을 선정하고, 지역센터와 수행기관을 통해 독거노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남구는 970여 명의 독거노인을 관리하고 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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