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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축제, 문화누리카드로 즐기세요
13일 ~ 17일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20일 ~ 23일 광주세계김치축제 현장에서 결제 가능
작성 : 2022년 10월 11일(화) 17:11 가+가-
10월, 광주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축제들을 문화누리카드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과 광주세계김치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식음료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제29회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축제 현장과 온라인 김치마켓에서 모두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축제 활성화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광주세계김치축제를 지역문화축제 가맹점으로 한시적 등록하여 축제 기간 동안 온라인 김치마켓과 축제 현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김치 상품이 문화누리카드로 이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올해 29회를 맞은 광주세계김치축제는 오는 10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4일간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리며, ‘음식과 문화를 버무리다’라는 주제로 김치관련 판매, 전시, 경연대회, 체험,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 11일(화)부터 23일(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김치마켓에는 100% 국산재료를 사용하고 해썹(HACCP) 인증과 전통식품 인증을 받은 광주김치업체 9곳이 참여하여 배추김치, 갓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김치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온라인 김치마켓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PC로 문화누리카드 누리집(https://www.mnuri.kr)에 접속하여 ‘인터넷 사용 등록(비밀번호 설정 및 본인인증)’ 과정을 완료해야한다.
자세한 등록방법은 광주문화누리 블로그(blog.naver.com/gjcfmunhwanur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청과 광주문화재단은 ‘제19회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 기간 동안 5·18 민주광장 뒤편 신서석로에서 진행되는 ‘세계음식·문화 페스티벌’ 12개 가맹부스에서 식음료 결제 등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추억의 광주충장 월드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3일(목)부터 10월 17일(월)까지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 충장로, 금남로, 예술의 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억을 소재로 한 지역 축제로, ‘충장월드퍼레이드(10.15.-16.)’, ‘추억의 거리(10.13.-17.)’, ‘버스커즈월드컵 in 광주(10.8.-10.17.)’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음식·문화 페스티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이번 행사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세계음식·문화 페스티벌’ 내 부스 중 12곳이 축제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됐다. 멕시코 타코, 베트남 반미, 중국 마라탕 등 세계 여러나라의 음식을 문화누리 카드로 이용 가능하며,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를 찾으면 된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4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에서 1인간 연간 11만원을 지원하는 문화생활 전용 복지카드다. 발급기간은 2022년 11월 30일까지이며, 발급 후 2022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국고로 자동 반납된다.
/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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