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광주거리예술축제‘광주프린지페스티벌-우리동네 프린지’
작성 : 2022년 08월 24일(수) 16:59 가+가-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 주관, 한 달여간의 여름방학을 끝마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한소끔 식은 여름 날씨에 맞춰 오는 8월 27일 9회 차 노대동 호수공원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 체험프로그램 등과 함께 돌아온다.
6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진행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40여개의 초청공연작품과 150여개의 지역공연작품을 조화롭게 배치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고 있다.
특히, 환경 친화적인 거리예술 축제를 주도적 행동 슬로건으로 한 만큼 에너지절약과 기후위기(보호)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주로 선정하여 축제를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환경 메시지 전달 작품으로는 ▲백승환의 ‘인어인간:환경에 관한 어느 청소부의 이야기’▲유상통 프로젝트의 ‘싸운드 써커스(SOUND MIX):서로 다른 목소리를 하나로 섞다. 섞었으~!’▲광주퀸즈우쿠렐레앙상블의 ‘Mother Nature(자연의 법칙에 따르다):하와이로 떠나는 자연의 여행’▲주식회사 차오름 문화원의 ‘엉망진창 숲속나라:꽃과 나무가 아름다운 숲속나라를 지켜주세요.’▲루트머지 주식회사의 ‘어린왕자의 지구별 여행:어린왕자의 아름다운 지구별을 향한 여행!’등의 작품이 있다.
또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코로나 19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방역을 더욱 철저하게 진행함과 동시에 축제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관객들을 위해 온라인에서도 함께 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매 회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를 진행 중에 있다.
앞으로 진행될 광주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총 15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 23일(토)까지 8회에 거쳐 광주 곳곳 마을로 찾아가는 축제(우리동네 프린지)를 진행했다. 남아있는 우리동네 프린지 축제는 8월 27일(토) 9회 차 노대동 호수공원, 9월 3일(토) 10회 차 풍암지구 신암근린공원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고, 다시 5·18민주광장으로 돌아간다. 9월 24일, 10월 1,2,3일, 10월 22일까지 민주광장 프린지로 더욱 많은 공연팀과 시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종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