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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국악원, ‘국악앙상블 아리락(樂)’초청공연
23일 오후 5시, 진도의 젊은 예인들이 선사하는 창작 국악 무대
작성 : 2022년 07월 19일(화) 17:00 가+가-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23일 오후 5시에 진도의 젊인 예인들이 모여 만든 <창작 국악놀음 “진도아리樂”>공연을 토요상설 무대에 선보인다.
올해 초에 토요상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국악앙상블 아리樂”은 진도 출신의 국악 예술인과 진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단체다.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의 민속음악을 그 뿌리에 두고 지역의 우수한 민속음악과 다양한 창작 음악으로 지역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에는 지역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공연 창작 국악놀음 <진도아리樂>은 <비상>을 시작으로 동리 신채효 선생을 그리워하는 여성 최초의 판소리 명창 진채선의 이야기를 창작곡으로 만든 <애심>, 동화 <겨울나라>의 배경음악과, 흥겹고 역동적인 춤사위 이경섭의 3집 앨범 수록곡 <내게 주어진 시간>, 육자배기를 주제로 한 <연정가>, 그리고 마지막 대미는 모듬북 협주곡 <‘Heart of Storm’> 등 다양한 신명나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예술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진도 지역 출신 예술인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공연으로 진도 지역민들에게 어느 공연보다 뜻 깊고 소중하고 감동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2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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