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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유망 신인들의 데뷔무대 ‘신인음악회’
29일 오후 7시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
작성 : 2022년 03월 22일(화) 16:58 가+가-
광주와 전남지역 음악을 이끌어갈 신인들의 음악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 ‘신인음악회’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음악협회는 29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 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2022신인음악회’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더 좋은 내일을 위하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대는 신인들의 데뷔 무대로 광신대학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 출신 음악인 9명이 출연한다.
전남대에서는 안세현이 출연하며 호남신학대는 임여경·박하연, 목포대 박지은·차주희·이승주, 조선대 박희제·김가현, 광신대 하혜수가 무대에 선다.
이들은 ‘첫사랑’ ‘그리운 마음’ ‘고품의상’ 등 성악을 비롯해 피아노, 플룻, 바이올린 공연 등 다양한 연주 무대를 선보인다.
광주음악협회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대학을 갓 졸업한 유능한 신인들의 등용문이며 음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무대이다”며 “자신의 정서와 혼을 음악에 담아 연주하는 신인들의 무대를 통해 코로나19의 고통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음악협회는 다음달 30일 제37회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를 비롯해 제4회 전국실용·생활음악콩쿠르(8월27일), 광주문화재단 지원사업 음악회(9월), 광주시민오케스트라 연주회(10월), 광주예총 아트페스티벌(10월), 제33회 광주음악제(11월19일~20일)를 준비하고 있다.
/이종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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