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국 첫 문화예술인 특화 상해보험 개시
상해사망 3000만원, 상해후유장해 최대 3000만원 등 15개항 보장
작성 : 2022년 03월 16일(수) 17:05 가+가-
광주시는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인 특화 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보험가입 기간은 2022년 3월15일부터 2023년 3월14일 자정까지 1년 간이며, 가입대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완료한 만 16세 이상 광주시민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장내용은 ▲상해사망 3000만원 ▲상해후유장해 최대 3000만원 ▲수술비 35만원, 정신질환위로금 200만원 ▲골절진단금, 골절수술비, 화상진단금, 화상수술비, 신경손상·으깸손상 치료비 30만원 ▲뺑소니, 무보험 차 상해 사망·후유장해 1000만원 ▲성범죄 상해 1000만원 ▲사이버 명예훼손 100만원 ▲외모 추상장해 3000만원 ▲상해입원일당(180일한도) 2만원 ▲깁스치료비 10만원 등 15개 항목이다.
보험금은 보장기간 내 청구 사유가 발생했을 때는 광주 문화예술인 상해보험 접수 콜센터(02-3487-5957)를 통해 진단서, 보험금 청구서, 예술활동증명 확인서 등 구비 서류를 제출하면 영업일 기준 1주일 안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3000여 명의 지역 예술인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이 되는 문화예술인들이 빠짐없이 보험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관과 단체를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