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문화예술 미래 모색’ 문화예술교육종합축제
2일~7일…빛고을아트스페이스 등
작성 : 2021년 11월 01일(월) 16:58 가+가-
광주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원단체의 활동 모습들을 만나볼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종합축제’가 열린다. 광주문화재단은 11월2일부터 7일까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등 광주 곳곳에서 ‘문화예술교육종합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주문화교육정책포럼’ ‘아트날라리’ ‘어린이목수축제’ 등 3가지 행사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예술교육포럼은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광주문화재단 등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국비사업 지방이양에 대비한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 전략을 도출한다.
‘과수원길, 위로’를 주제로 열리는 ‘아트날라리’는 50여개의 지역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목수축제는 ‘우리가 상상하는 집, 우주(宇宙)’를 주제로 국립광주과학관 잔디밭 등에서 펼쳐진다. 플레이 하우스, 정글짐 행성, 문어 스튜디오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예술가와 기획작가 등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멘토가 된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종합축제의 3가지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홍보하는 행사이다”며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종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