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초단시간 청년·청소년 노동자에게 10만원 지원”
작성 : 2026년 06월 04일(목) 17:25 가+가-
광주노동권익센터가 주 15시간 미만으로 일하는 초단시간 청년·청소년 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광주노동권익센터는 초단시간 청년·청소년 노동자의 권익 증진과 생활 안정을 위한 ‘초단시간 청년·청소년 노동자 복지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청년·청소년 노동시장에서는 주 15시간 미만의 초단시간 노동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이들은 퇴직금, 4대 보험, 각종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최소한의 안전망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센터는 이러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청년들의 노동권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이번 복지지원사업을 기획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