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5·18’ 46주기… “무료운행합니다” 광주 시내버스·지하철
작성 : 2026년 05월 12일(화) 17:30 가+가-
5·18민주화운동 46주기 당일 광주지역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5·18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기념행사가 치러지는 18일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지하철),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는 시민을 포함해 방문객이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통카드시스템을 정비했으며 운전원 등도 교육했다.
이용객은 운송손실금 정산을 위해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처럼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해야 한다.
지난해는 17~18일 대중교통 무료 운행을 실시했으며 이용 건수는 총 65만건으로 집계됐다.
배상영 광주시 대중교통과장은 “대중교통 무료 운행은 5·18의 숭고한 나눔정신을 시민과 함께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추진한다”며 “무료 운행을 통해 도심 교통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