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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생활 에어로빅으로 건강생활 지원
공원‧천변 일원서 주민밀착형 생활체육 확대 운영
작성 : 2026년 04월 15일(수) 17:10 가+가-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에어로빅을 통해 건강한 생활 지원에 나선다.
날이 풀리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여가 시간과 생활 패턴에 맞춘 주민밀착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서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쌍학어린이공원, 마재근린공원, 마륵근린공원 등에서 매주 2회 저녁 시간을 활용한 야외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과 함께 하는 에어로빅 체조를 통해 심폐지구력 향상과 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 등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동시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무시민공원, 5‧18기념공원, 풍암생활체육공원, 버들근린공원, 동천동‧광천동 광주천변 일원에서는 새벽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주3회 에어로빅 강좌를 운영한다. 일상 가까운 공원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는 생활체육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서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최소화한 맞춤형 개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생활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해 ‘걷고, 움직이고, 함께 건강해지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대성 기자 supi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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