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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운남동, 안전한 통학로 ‘골목대장 안전 프로젝트’ 추진
운남초등학교·주민참여단과 업무협약… 등하굣길 마을 탐방 등 진행
작성 : 2026년 03월 24일(화) 16:59 가+가-
광주 광산구 운남동(동장 김정아)이 지난 23일 운남초등학교에서 ‘골목대장 안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주요 골목길 통학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남초등학교(교장 홍장기), 운남동미래발전계획 주민참여단(단장 김희영)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운남동은 행정 지원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운남초등학교는 워크숍 운영, 안전 지도 제작, 마을 탐방 및 개선을 추진한다.
주민참여단은 주민 의견 수렴과 골목 안전 환경 개선 등을 진행한다.
‘골목대장 안전 프로젝트’는 운남동의 마을 유래를 배우고 등하굣길 마을 탐방, 마을의 안전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남초등학교 4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한다.
추진 기간은 5월까지며 학생들과 워크숍은 총 7회 진행된다.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운남동의 안전 지도와 정책 제안서는 학교 축제, 동 주민총회 등 공론의 장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나광열 기자 danbi77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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