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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전현희, 7대 교통공약 발표… “무상통학으로 의무교육 완성”
작성 : 2026년 03월 15일(일) 17:18 가+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무상통학 및 전면 무상교통 추진 등 7대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기본교통으로 누리는 교통안전망과 AI(인공지능) 시대 곧 다가올 미래를 위한 첨단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7대 교통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무상통학으로 의무교육을 완성하고, 전면 무상교통 단계적 추진하겠다”며 “무상통학으로 아동·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부담을 덜겠다. 장기적으로는 서울시민의 기본 이동권 보장을 위한 무상교통으로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KS 패스를 통한 전국통합 이동권 실현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정부의 K-패스를 서울에도 도입하여 기존 서울의 기후동행카드와 접목시켜 두 제도의 장점을 모두 갖춘 서울형 KS 패스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전 의원은 서부선, 강북횡단선 등 철도건설과 철도 및 도로지하화 사업도 공식화했다.
그는 “철도지화화 특별법도 개정해 철도 지하화와 부지개발사업 분리로 실제로 추진 가능한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조기윤 기자 ky2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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