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장식품?” 이시영, 신생아 딸 공개했다가 논란에 삭제
작성 : 2025년 11월 24일(월) 16:29 가+가-
배우 이시영(43)이 신생아인 딸의 본아트(Born Art) 사진을 올렸다가 비난이 일자 삭제했다.
이시영은 지난 2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이시영은 딸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상자에 담아 본아트 촬영을 진행했다.
본아트 촬영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신생아를 대상으로 예술적 연출을 표현하는 촬영을 의미한다.
이시영 딸은 빨간 산타 옷을 입고 잠든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시영의 ‘오너먼트’라는 표현과 게시물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많은 부모가 아이의 귀여운 모습을 남기기 위해 흔하게 찍는다”, “아기를 장식품 취급한 게 아니냐”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같은 논란을 의식한 듯, 이시영의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월 조승현(52) 씨와 결혼, 4개월 만인 이듬해 1월 아들을 낳았다. 올해 3월 이시영은 조 씨와의 이혼을 발표했다.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