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2025년 안전점검의 날’ 실시
대학 구성원 모두가 참여한 자율 안전문화 정착 캠페인
작성 : 2025년 04월 20일(일) 15:26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6일 12시부터 12시 40분까지 도림캠퍼스 전역에서 전 교직원과 학생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2025년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기관 내 재난 및 사고 발생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학 구성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이 행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건물과 시설물, 교통 환경 등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이 동시에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지정된 구역에서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점검을 실시하며, 각종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점검 항목은 건물 외벽과 창호 등 시설물의 손상 여부는 물론, 가로등·CCTV 등 안전설비, 보도블록 파손, 교통 표지판 상태 등 캠퍼스 전반에 걸친 유해·위험 요소를 포괄했다.
참여자들은 산업재해 예방과 교통안전 수칙, 전동킥보드 이용 및 흡연 안전 등과 관련된 문구가 적힌 어깨띠, 손피켓, 현수막 등을 활용해 캠퍼스 구성원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남삼선 사무국장대리는 행사에 앞선 인사말에서 “국립목포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안전점검의 날’을 지속 운영하며, 구성원의 자율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오늘 하루만큼은 업무를 잠시 멈추고 우리 주변의 위험 요소를 함께 살펴보며,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배희준 기자 baehee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