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선정
작성 : 2025년 03월 23일(일) 15:40 가+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학 박물관의 문화·연구 자원을 활용한 교육 및 전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대학 박물관 활성화와 지역 문화 진흥,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문화 발전을 목표로 한다.
2025년 사업의 주제는 ‘미래가치를 열어가는 문화발전소, 대학박물관’으로 전국 103개 대학 박물관·미술관 중 국립목포대 박물관을 포함한 17개 대학 박물관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고고학 기반 전시로는 국립목포대 박물관이 유일하게 선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 받았다.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남도 마한의 상징, 옹관과 영혼의 길’- 영생로드 - 展은 5월 임시 개관을 시작으로 9월 본 전시를 개막 후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배희준 기자 baehee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