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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기업과 ‘이차전지 투자·인재채용’ 협의
포스코 계열 율촌산단 이차전지 기업들과 간담회 개최
이차전지 투자 현황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작성 : 2025년 02월 11일(화) 16:04 가+가-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기업들이 이차전지 투자 및 인재채용,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광양경제청에 따르면 전날 청장 집무실에서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관련 기업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포스코리튬솔루션,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관련 기업들은 광양만권이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이차전지 소재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을 강조했다. 또 광양경제청을 향해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광양경제청은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광양만권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과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포스코그룹의 투자를 기반으로 광양만권을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 청장은 “최근 미국 트럼프 재집권에 따른 반도체 및 배터리 산업에 대한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광양경자청도 관심을 가지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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