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광주국세청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복지시설 위문 ‘훈훈’
돈보스코 방문…여객기 참사 구호품 전달도
박광종 청장 “따뜻한 설명절 위해 작은 도움”
작성 : 2025년 01월 21일(화) 16:35 가+가-
광주지방국세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사회복지시설 위문 등으로 훈훈한 세정을 펼치고 있다.
박광종 광주국세청장과 직원 등 40여명은 20일 내수 경기 침체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박 청장 등은 직접 농산물과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구매한 뒤 상인들과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박 청장은 말바우시장 상인회 임원진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청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서민들의 삶의 터전”이라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지방국세청 산한 일선 세무서도 대인시장과 양동시장, 송정역시장, 군산서시장, 전주서시장 등에서 설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박 청장은 이어 아동·청소년 복지단체인 광주 북구 신안동 돈보스코 나눔의집을 방문해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에 앞서 광주지방국세청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담요(173개) 등 구호품을 전달했다.
또 무안국제공항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에 세무직원을 배치하고 광주지방국세청과 산하 15개 세무서 납세자보호실에도 ‘납세자 세정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박광종 청장은 지난 18일 무안공항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추모식에 참석해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명준성 기자 myungjp27@daum.net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