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원2동 세 번째 ‘바로바로 현장민원실’ 운영
임택 청장, 주민 생활현장 직접 찾아 불편사항 청취·해결방안 모색
작성 : 2026년 10월 21일(수) 17:21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28일 지원2동에서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세 번째 ‘구청장이 찾아가는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지원2동 옛 신협 건물(다보애마트 일원, 남문로 553)에서 열린다.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평소 생활하면서 느낀 불편사항을 비롯해 지역 현안, 구정에 대한 건의·제안 등을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
‘구청장이 찾아가는 바로바로 현장민원실’은 구청장이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관계 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창구다.
동구는 지난 9월 산수동 문화마당에서 첫 현장민원실을 열어 생활민원과 건의사항 54건을 접수한 데 이어, 10월 충장로우체국에서 진행한 두 번째 현장민원실에서도 41건을 접수하는 등 주민들과의 직접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구청장이 직접 청취하고,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관련 부서의 검토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담당 부서와 연계해 처리방안을 마련한다.
구인권 기자 1-7357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