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다압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 개최
작성 : 2026년 10월 21일(수) 16:30 가+가-
광양시 다압면은 다압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심정애)가 지난 20일 메아리휴양소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여수권 지사의 수어댐 주변 주민생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압면 새마을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장협의회장 등이 참여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다압에서 직접 재배한 매실로 만든 매실원액과 고춧가루를 활용해 고추장을 담그고, 이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 밖에도 새마을부녀회는 매주 1회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찬지원 사업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심정애 부녀회장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봉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한국수자원공사 여수권 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 이웃의 식사 해결과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전했다.
광양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