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담양군, 공공기관 유치 대응체계 강화… 지역 맞춤형 전략 추진
작성 : 2026년 10월 21일(수) 16:20 가+가-
담양군(군수 박종원)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유치전략을 구체화하고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기획예산실장을 총괄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정부의 이전 정책과 대상기관 동향을 분석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유치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유치전략은 담양의 인문학과 생태자원을 이전기관의 기능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사문학을 비롯한 인문학 자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연구 분야와 대나무·죽녹원·관방제림 등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환경·생태 분야를 중심으로 입지 적합성과 연계 가능성을 살펴본다.
광주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광역교통망도 주요 강점으로 내세운다. 광주의 도시 기반시설과 담양의 쾌적한 정주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역 업무 거점으로서 입지 경쟁력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담양=강성국 기자 kangsk0953@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