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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반남면, 주민 참여와 배움으로 ‘살기 좋은 반남’ 조성 앞장
작성 : 2026년 10월 20일(화) 16:4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반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전통문화 계승, 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활기찬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 우편함’을 함께 만드는 등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또한 주민 30여 명이 참여하는 ‘강강술래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간 화합을 다지고 있으며, 오는 31일 열리는 ‘2026 마한왕관문화제’에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주시 공모사업으로 운영하는 ‘행복학습센터’에서는 탁구교실과 풍물교실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주민들은 운동과 전통 가락을 배우며 친목을 다지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활발하다. 전남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인 ‘맑은숨 마을 반남’을 통해 자원 순환 교육 지도자 22명을 양성했으며 이들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쓰레기 소각의 위험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나주=이근연 기자 lgy3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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