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치축제 23일 개막… 미식문화 대향연 선봬
MZ 세대 겨냥 팝업스토어… 할인 판매·전국 배송도
작성 : 2026년 10월 19일(월) 17:15 가+가-
전남광주의 음식문화를 나누고, 통합과 상생의 가치를 담아내는 대표 미식 축제 제33회 광주김치축제가 23일 막을 올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광주청사 일대에서 ‘압도하라! 김치파티’를 주제로 제33회 광주김치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천인의 밥상, 김치 파티,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 김치체험학교, 김치놀이터, 김치 팝업 전시, 김치 마켓 등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가 준비됐다.
‘천인의 밥상’에서는 지역 맛집과 개성 있는 메뉴로 주목받는 외식업체 10곳이 참여해 김치를 활용한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솥뚜껑 삼겹살과 보쌈, 배추라멘, 묵은지 오일파스타, 김치마요 짜조 등 한식과 세계 각국의 조리법을 접목한 이색 김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김치 파티’는 23일과 24일 오후 6시30분 야외음악당 주무대에서 열리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한다.
황정식 기자 hgs935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