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생활체육의 계절’ 체육대회 잇따라
22일부터 6개 종목 연달아… 동호인 기량 향상 및 교류의 장 열려
작성 : 2026년 10월 19일(월) 17:1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가을 정취가 절정인 10월 하순에 골프와 줄넘기, 좌식배구, 축구, 탁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남구는 19일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6개 종목에 대한 구청장배 체육대회를 연달아 개최한다”면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서로 화합하며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22일 낮 12시 10분부터 중흥 골드레이크CC에서 제14회 남구청장배 골프대회가 열린다.
오는 24일 오전에는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회 남구청장배 줄넘기 대회와 제3회 남구청장배 좌식 배구 어울림 대회가 각각 개최된다.
오는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진월복합운동장에서 동호인 1000명 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남구청장기 축구 대회가 펼쳐진다.
또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에는 화순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4회 남구청장배 탁구 대회가 진행된다. 탁구 동호인 470명 가량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에는 제32회 남구청장배 테니스 대회가 진월동 광주 국제테니스장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오전 8시 30분부터 경기가 펼쳐지며,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 300명 가량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