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시민 5000명이 함께 즐긴 ‘하모니 콘서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고객 성원 보답
포레스텔라·임창정·린 출연, 화합의 장 마련
작성 : 2026년 10월 19일(월) 16:39 가+가-
광주은행이 지역민 5000여명과 함께하는 대규모 콘서트를 열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17일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은행 5th Harmony Concert(제5회 하모니 콘서트)’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그동안 광주은행에 성원을 보내준 지역민과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와 가수 임창정, 린(LYn)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아티스트들의 개성 있는 음악과 풍성한 공연이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형형색색의 응원봉이 객석을 수놓아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난 58년간 광주은행에 보내주신 고객과 지역민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케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aag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