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광양시장, 국립목포해양대 학생들과 해양·항만 미래 논하다
작성 : 2026년 10월 18일(일) 16:40 가+가-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난 14일 광양 커뮤니티센터 다목적홀에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 교수 및 학생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박 시장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진로 선택과 미래 설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 시장은 강연에서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여수·광양항의 수출 물동량 경쟁력과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제철소인 광양제철소 등 광양만권의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이어 글로벌 공급망에서 항만과 선박이 담당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짚으며, 해기사들이 대한민국 경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인재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김영재 KMC해운㈜ 인사팀장과 이권익 아르고마린 회장도 참여해 해양·항만 관련 기업의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광양 =박노용 기자 hanyou4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