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곡성군, 하와이 카운티에서 고향사랑기부의 새로운 가능성 찾는다
작성 : 2026년 10월 14일(수) 16:44 가+가-
곡성군이 국외 자매결연도시인 하와이 카운티와의 교류를 기반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분야 교류·협력 확대에 나선다.
곡성군은 12일(월)부터 17일(토)까지 6일간 하와이 카운티를 방문해 자매결연도시와 연계한 지정기부사업과 특색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는 한편, 청소년 교육 및 어학 분야의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하와이 카운티와의 교류를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특히 교육 분야 연계·협력 제안서를 전달해 향후 참여기관과 대상 학생 등 단계적인 확대 방안을 협의해 업무협약 체결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곡성군은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시즌 2’, ‘마을빨래방 설치 프로젝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기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향사랑기부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곡성=김혜순 기자 agony89@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