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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착한가격업소 100여 곳 일제 점검… 인센티브 제공
16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지정 1년 경과한 102개소 대상
작성 : 2026년 10월 13일(화) 17:1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주민 경제활동 부담 완화와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지정 및 운영 중인 ‘착한가격업소’를 일제 점검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착한가격업소 지정 1년이 넘은 102개소 업소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 확인 및 정보 현행화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추진된다.
물가 모니터 요원이 업소에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재지정 및 지정 취소 처리한다.
자격을 유지하는 업소에는 11월 중 최대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인센티브는 공공요금, 위생 환경 개선, 편의시설 확충, 안전관리 등 착한가격업소 운영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지출에 대한 증빙자료를 소상공인이 구에 제출하면 검토를 거쳐 지급된다.
‘착한가격업소 지정 제도’는 지난 2011년 소비자물가가 4%까지 급등함에 따라 서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서비스요금의 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에 도입됐다.
가격, 위생·청결, 지역사회 공헌도,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체납 이력 등의 기준을 종합 고려해 전국 시군구 자체적으로 분기별 1회 지정하고 있다.
김용범 기자 namdojournal2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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