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살던집’, 주거 돌봄 새로운 길로
15일 구청 7층 ‘지역사회 주거‧돌봄 대전환’ 포럼 “정책 확산 모색”
작성 : 2026년 10월 11일(일) 17:00 가+가-
전남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살던집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주거‧돌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연다.
광산구는 (사)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와 함께 15일 오후 1시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지역사회 주거‧돌봄 정책의 대전환’ 포럼(공개토론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전문가, 시민과 함께 광산구 ‘살던집 프로젝트’의 성과, 의미를 짚어보고, 연계 정책, 확산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와 관련,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살던집 프로젝트’는 병원, 요양원 등 시설이 아닌 살던 집, 살아온 지역에서 존엄한 일상을 누리도록 주거‧의료‧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정책이다.
포럼은 주거, 돌봄 등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과 정책 제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김용익 (재)돌봄과 미래 이사장이 ‘지역사회돌봄에서 집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다.
이어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산구 살던집 주거돌봄 모델의 새로운 길’이란 제목으로 주요 정책 성과, 의미 있는 사례를 발표한다.
윤영호 (사)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상임대표는 ‘살던 곳에서 계속 살기 위한 주거‧돌봄 연계 실행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나광열 기자 danbi777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