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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버려지던 양파껍질 활용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작성 : 2026년 10월 11일(일) 16:23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버려지던 양파껍질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 부산물의 자원화에 나선다.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초록당(대표 김미화)과 함께 ‘지역특산물과 부산물의 기능성분 상품화 시제품 평가 및 시음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음회는 농촌진흥청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특허기술 및 기술이전 성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양파껍질 활용 시제품의 완성도를 점검하고 향후 상품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농협 로컬푸드와 가공업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선보인 시제품은 양파껍질 추출물에 코코아와 단백질을 더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만든 스틱형 제품 ‘어니언 초코아미’와 기존 제품에 양파껍질 추출물을 결합해 맛과 풍미를 보완한 음료형 제품 ‘어니언 마시는 낫또’ 등 2종이다.
무안=김성재 기자 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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