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 역사·문화 특강 개최
작성 : 2026년 10월 05일(월) 16:08 가+가-
구례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일 오전 10시 통합어울림센터 4층 문화교실에서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만사(구례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지역 역사·문화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구례에 축적된 다양한 문화자원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구례지역 향토사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동인 정인호씨(봉남리 이장)가 맡아 10월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첫 번째 강의는 ‘구례의 소리와 삶: 농악, 상례 문화 그리고 공동체’를 주제로 열렸다.
구례의 농악과 마을굿, 상례 및 상여소리 등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구전문화를 살펴보고, 풍물 악기 등 향토자료를 통해 과거 주민들의 생활 모습과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박천규 기자 pog82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