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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곳곳이 축제장 ‘동민 한마음 축제’ 활짝
10월 8~24일까지 화합‧소통 한마당
작성 : 2026년 10월 01일(목) 17:1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에서 10월 한달여간 주민끼리 정을 나누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연달아 펼쳐진다.
남구는 1일 “관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면서 서로의 안부와 축제의 즐거움을 나누는 동민 한마음 축제를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 관내 17개동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민 한마음 축제는 각 동의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남구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가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별 행사 추진을 적극 지원하며,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동별로 어르신 공경 및 효행을 실천한 주민 등에게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오는 8일 대촌동을 시작으로 9일에는 방림1동에서, 10일에는 주월1동과 효덕동 관내에서 흥겨운 무대가 열린다.
15일에는 월산5동에서 신명 나는 웃음소리를 만날 수 있으며, 16일에는 월산4동과 주월2동, 백운1동에서 신바람이 나는 축제가 펼쳐진다.
가을이 절정인 17일에는 송암동과 방림2동, 봉선1동, 월산동, 백운2동에서, 24일에는 봉선2동과 양림동, 진월동, 사직동에서 각각 동민 한마음 축제가 열린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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