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남구,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새 둥지’ 완공
지상 3층으로 건립, 주민 편의시설 확충
작성 : 2026년 09월 30일(수) 16:5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효덕동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를 2년 만에 마무리했다.
남구는 30일 “사업비 63억원 가량을 투입해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완공했다”면서 “오는 11월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그동안 남구는 효천2지구 택지개발로 인구 유입이 늘면서 효덕동 내 인구 과밀화 문제 해소와 행정복지센터 이용 시 민원 처리 및 대기 시간 장기화로 인한 주민 불편 해결을 위해 효덕동 관할 구역을 진월동과 효덕동으로 나눈 뒤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나섰다.
특히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많은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해당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국무총리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에 나서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국비 지원 사업으로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효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보다 편리하게 민원 업무와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지하 1층의 주된 용도는 주차장으로, 총 39면을 갖추고 있다.
전성일 기자 jsi5636@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