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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영화관, 10월 ‘영화 보는 날’ 8일간 운영
강진군민 관람료 반값 혜택…누적 관람객 5만 명 눈앞
작성 : 2026년 09월 30일(수) 16:30 가+가-
강진군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강진영화관에서 10월 ‘영화 보는 날’을 운영한다.
10월 ‘영화 보는 날’은 3일부터 5일까지, 7일, 9일, 14일, 21일, 28일 등 총 8일간 운영된다. 행사 기간 강진군민은 영화 관람료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할인 예매는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 예매를 원칙으로 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는 관람객은 반드시 신분증 등 강진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할인 예매는 신분증 1개당 1매만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2매를 예매할 경우 본인과 동반 관람객의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각각 확인하므로, 동반 관람객도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한다. 증빙자료를 제시하지 못한 경우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강진영화관은 9월 명절 기간 천삼백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군민과 귀성객의 호응을 얻었다.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5만 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월에는 9월 명절 연휴 전후 개봉작과 10월 신작을 선보인다. ‘타짜’, ‘암살자(들)’, ‘부활남 더 레드’, ‘룩백’,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섬의 비밀’, ‘스트리트 파이터’, ‘실낙원’ 등 드라마·액션·애니메이션 작품을 상영해 관람객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
강진=이현석 기자 gustjr25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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