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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정수장 12곳 ‘위생관리 미흡’ 반복 적발
작성 : 2026년 09월 29일(화) 17:19 가+가-
전남지역 정수장 중 12곳이 내외부 청결 등 ‘위생관리 미흡’으로 반복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경기 안산시병)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정수장 위생관리 실태점검 결과’에 따르면 1차 점검 기준 위생관리 미흡 정수장은 2024년 100곳에서 2025년 178곳, 2026년 239곳으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최근 3년 동안 2회 이상 위생관리 미흡이 적발된 정수장도 전남지역 정수장 12곳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97곳에 달했다.
여수시 개도정수장은 방충망 관리 소홀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위생관리 미흡 지적을 받았다. 같은 기간 여수시 둔덕정수장의 경우 내외부 청결과 위생관리 영역에서, 영광군 법성정수장은 방충망·위생 관리 등에서 미흡 사항이 반복적으로 확인됐다.
전범석 기자 hsbchu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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